경남교육청,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기사등록 2026/06/22 22:14:47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 전경.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승진 223명, 전보 594명,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145명, 신규 임용 10명 등 총 972명 규모의 2026년 7월 1일 자 6급 이하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22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학교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조직의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적재적소 인력 배치를 통해 교육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972명 중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직이 629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산 22명, 사서 49명, 시설 23명, 공업 6명, 보건 9명, 식품위생 6명, 조리 89명, 시설관리 92명, 운전 40명, 사무운영 5명, 기계운영 1명, 전문경력관 1명에 대한 인사가 이뤄졌다.

특히 ▲교육행정직 전보점수제에 따른 시군 간 전보 ▲근무 경력을 고려한 순환 전보 ▲격무 기관 근무자 우대 ▲승진자, 징계(예정)자 비경합지 배치 등의 기준을 적용하여 인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육아 공무원 생활근거지 고려 ▲장애인 공무원 인사 배려 ▲개인 질병, 가족 돌봄 등 고충 심사 ▲출퇴근 시간을 고려한 배치 등 현실적인 근무 여건을 배려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신승욱 총무과장은 “이번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정기인사는 조직 안정과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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