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일 열린 축제기간 현장과 주변 농산물 상설 판매장 등에서는 약 3억3000만원 어치의 감자가 판매됐다.
이번 축제에는 또 처음으로 시 관광 캐릭터 '가티·오슈' 활용 만쥬와 쌀빵, 원목 마그넷, 머그컵, 물티슈 케이스 등 상품 10여 종을 선보였다.
올해 축제는 '해풍 맞은 포슬포슬한 팔봉산 감자! 가족과 함께하는 팔봉산 감자축제!'를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축제에서는 가마솥 찐 감자, 버터 감자구이, 감자 카레 등 감자 활용 요리 무료 시식 행사가 인기를 끌었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감자전, 감자떡 등을 준비했다.
농특산물 즉석 경매와 농산물 상설 판매장에서는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이 방문객 발길을 모았다.
이 밖에 감자 캐기, 감자 이색 게임 등이 진행됐고 감자골 노래자랑과 지역 예술단체, 초청 가수 공연이 열리기도 했다.
장관희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장은 "이틀간 수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별다른 사고 없이 축제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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