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협약식 열고 교육·연구 인재 양성 협의
국제스포츠 및 스포츠안전 분야 전문성 강화
이번 협약식에는 나창순 아시아올림픽대학원장과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국제스포츠와 스포츠안전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스포츠와 스포츠안전을 연계한 교육·연구 협력 확대 ▲스포츠안전 전문인재 양성 및 실무역량 강화 ▲국내외 스포츠안전 정책 및 현장 안전관리 발전을 위한 공동 학술활동 추진 ▲스포츠안전 사례·연구자료 공유 및 정책과제 발굴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추진한다.
나 원장은 "스포츠안전은 지속 가능한 스포츠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국제스포츠와 스포츠안전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연구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이사장은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과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스포츠안전이 국제스포츠 분야의 핵심 가치로 더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제스포츠 교육·연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스포츠안전 분야와의 융합적 협력을 통해 미래 스포츠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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