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자동차전용도로서 화물차 적재물 쏟아져 통제

기사등록 2026/06/22 16:36:36

탄산칼슘 100여 포대

【서울=뉴시스】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22일 오후 1시50분께 충북 제천시 송학면 무도리 제천~영월 자동차전용도로에서 25t 화물차에 실린 화물이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렸던 탄산칼슘 100여 포대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제천시는 운전자 등에게 보낸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우회를 권고했다. 

경찰은 이 도로 송학IC 램프 구간을 주행하던 화물차 적재물의 무게가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40대 운전자를 상대로 적재 관련 규정을 준수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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