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기후 변화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져 22일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 훈련을 했다.
훈련은 어린이집 급식을 섭취한 원아들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시 식품산업과가 주관한 이 훈련에는 남·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남·북구 복지환경위생과 등이 참여했다.
참여 부서 관계자는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원인 및 역학 조사, 검체 채취, 환자 관리, 결과 공유와 사후 조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포항상의, 중소기업 할랄 인증 제도 설명회
포항상공회의소(포항상의)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공동으로 경북 지역 수출 기업의 할랄 시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7일 '중소기업 할랄 인증 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는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슬람 소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동·동남아시아 등 할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강나연 한국할랄산업진흥원 차장이 ‘국내외 할랄 산업 트렌드와 전망’이란 주제로 인증 취득 절차와 대응 전략 등을 소개한다. 특히 실무자의 가장 궁금해 하는 취득 방법, 유의 사항, 국가별 차이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실제 현장에서 유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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