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산 본사서 1차 회의
협력사 노사·전문가 등 참석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점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협력사 노사, 전문가와 함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남부발전은 22일 부산 본사에서 협력사 노사 대표와 전문가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KOSPO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안전경영 분야 심의·자문기구다.
위원회는 내부위원, 근로자 대표, 협력사 노사 대표, 안전 분야 전문가 위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전문적인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남부발전의 안전경영 방향에 대한 전문성과 실효성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전 차수 안건들에 대한 조치 현황을 보고했다.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남부발전은 2025년도 재경부 안전등급제에서 연속 7년 우수 성과를 달성한 현황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안건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남부발전은 협력사와 근로자 대표, 외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발전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 사장은 "3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 달성이라는 우수한 성과는 노사는 물론 협력사까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발전 현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