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기관·기관장 평가서 모두 최고 등급 획득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우수·A)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영실적 기관 평가는 88개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중 15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최근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공공기관은 코트라가 유일하다.
기관장 82명의 경영계약 이행실적도 평가가 이뤄져 코트라를 포함한 6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코트라는 올해 기관, 기관장 평가에서 동시에 최고 등급을 받은 3개 기관 중 하나다.
1962년 설립된 코트라는 우리나라의 무역·투자를 지원해 온 준정부기관이다.
최근에는 수출, 투자유치 지원에 더해 AI 무역투자 지원체계 구축과 통상이슈·공급망 재편 대응, 첨단산업 해외인재유치 등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중소기업과 지역경제와의 상생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하기도 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이번 성과는 정부의 국정과제 및 통상질서 격변에 맞춰 모든 임직원들이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경영혁신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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