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호텔 보양식…서울드래곤시티 ‘흑화고 토종 삼계탕’

기사등록 2026/06/22 18:13:12

토종닭·흑삼·흑화고 활용한 프리미엄 HMR

25일부터 자사몰·카카오톡 선물하기서 판매

서울드래곤시티 ‘흑화고 토종 삼계탕’.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용산구 청파로20길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흑화고 토종 삼계탕’을 25일 자사 종합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보인다.

기존 호텔 삼계탕 HMR 제품으로는 조선호텔앤리조트(쓱닷컴·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 워커힐호텔앤리조트(워커힐 스토어) 등이 호텔 셰프의 레시피로 온라인에서 상시 판매하는 제품이 있다.

후발 주자인 서울드래곤시티는 최근 고물가와 외식비 상승으로 집에서 미식을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데 주목했다.

식자재를 차별화하면서 기존 제품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해 프리미엄 시장을 정조준한다.

이 제품은 토종닭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이 닭은 일반 육계보다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쫄깃하다. 지방 함량이 적어 담백한 맛을 낸다. 맑고 깊은 풍미의 국물을 내는 데 알맞다.

여기에 구증구포(九蒸九曝) 공정을 거쳐 단맛과 감칠맛이 살아난 흑삼, 깊은 향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흑화고 등을 추가해 풍성한 맛을 구현한다.

레시피는 서울드래곤시티의 셰프들이 개발했다. 엄선한 식재료들의 특성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육수를 오랜 시간 우려내 맛을 배가했다.

별도 손질이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데우기만 하면 호텔 미식을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어 복날 보양식은 물론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최근 HMR 시장에서도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맛과 품질, 프리미엄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하고 있다”며 “흑화고 토종 삼계탕을 통해 가정에서도 품격 있는 보양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해 ‘프리미엄 포기김치’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삼계탕을 선보여 HMR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명절과 시즌 수요를 반영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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