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가총액 약 2252조, SK하이닉스는 2080조
삼성전자 "기사에 부정확한 수치 인용돼 투자자 혼란 야기 우려" 입장
삼성전자 보통주에 우선주를 포함한 시가총액은 2252조2000억원(오후 2시 기준)으로 여전히 1위라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참고자료를 내고 "기사에 부정확한 수치가 인용됨으로써 투자자들의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다"고 반박했다.
기업의 시가총액은 주가와 발생주식수를 곱해 산출하는 것으로, 보통주와 우선주를 포함한 주식 가치의 전체 합계를 의미한다.
우선주는 보통주와 달리 의결권을 포기하는 대신 배당인 재산 분배에서 우선적인 지위를 얻는 주식이다.
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보통주 2068조9000억원, 우선주 183조3000억원 등 총 2252조2000억원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5.61% 상승한 291만9000원으로 장을 마치면서 시가총액 2080조378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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