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안성기 장남, 부친 생전 사진 공개…"많이 보고 싶어요"

기사등록 2026/06/22 16:15:44
[서울=뉴시스] 배우 고(故) 안성기 장남인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 안다빈이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고(故) 안성기 장남인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 안다빈이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안다빈은 22일 소셜미디어에 "Happy Father's Day. 아내가 남겨준 소중한 사진들. 2018년 시카고에서. 많이 보고 싶어요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시간을 보내는 안성기와 안다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1월 향년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안성기는 작년 12월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입원 엿새 만에 숨을 거뒀다.
    
안다빈은 미국 프랫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2006년부터 화가이자 설치 미술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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