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의장에 이병도, 2부의장에 박정규
전북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22일 의원총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2명, 상임위원장 6명의 후보를 선출했다.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13대 전반기 도의장에 김희수(전주6) 현 부의장(22표)을 후보로 선출했다. 2위인 김대중 의원(20표)과는 단 2표차이다. 김 의장 당선인과 함께 발 맞춰 갈 1부의장에는 이병도(전주1) 의원이, 2부의장에는 박정규(임실) 의원을 후보로 선출했다.
6개 상임위원장 후보들도 선출됐다. 운영위원장에는 강태창(군산1) 의원이, 기획행정위원장에는 염영선(정읍2) 의원, 농업복지환경위원장에는 권요안(완주2) 의원이, 경제산업건설위원장은 김동규(군산2) 의원이, 문화안전소방위원장에는 김성수(고창1)의원이, 교육위원장에는 전용태(진안) 의원 등이 각각 선출됐다.
해당 후보들은 전북도의회는 7월1일 개원하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 이어 2일 상임위원장 5명, 3일 운영위원장을 선출한다. 하지만 전북도의회는 전체 의원 44명 중 42명이 민주당 소속으로 후보 선출이 사실상 확정으로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