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승강기 산업 맞춤형 중·장년 대상 채용박람회 개최

기사등록 2026/06/22 16:00:43

지역 승강기업체 20개사 참여

[부산=뉴시스] 2026년 승강기 채용박람회 포스터. (사진=노사발전재단 부산중장년내일센터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지역 승강기 산업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노사발전재단 부산중장년내일센터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산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오는 23일 오전 10시 부산중장년내일센터에서 '2026 Lift-Up 승강기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산지역 승강기 업체 20개사가 참여해 승강기점검원 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는 단순 채용 면접을 넘어 직무 설명부터 직업훈련, 취업 연계, 취업 후 경력개발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모델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사전 직무설명회를 통해 승강기점검원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단기 직무교육을 실시해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후 경력지원제를 통해 취업을 연계하고, 취업 후에는 일학습병행제를 활용한 직무 역량 향상과 경력개발도 지원한다.

행사는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가 주관하는 기업 지원제도 설명회와 함께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일학습병행제와 기업지원 훈련사업, 경력지원제, 지역고용촉진장려금 등 고용노동부 지원제도를 소개해 기업의 채용 부담 완화와 인력 확보를 지원한다.

임유진 부산중장년내일센터장은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중장년에게는 취업과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고용 협력 모델"이라며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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