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옥순, 임신설·왕따설 해명 뒤 SNS 닫았다

기사등록 2026/06/22 16:13:25
[서울=뉴시스]'나는 솔로 31기' 옥순 (사진=방송 캡처)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SBS Plus·ENA 연애 예능물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옥순의 소셜미디어 계정이 비활성화됐다.

22일 현재 옥순의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뜬다.

옥순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결혼설과 임신설, 왕따설 등에 대해 직접 해명해왔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옥순이 31기 영호에게 반지로 프러포즈를 받았고, 현재 임신 중이라는 내용의 글이 확산됐다. 이에 옥순은 해당 내용을 캡처해 올리며 "그만"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옥순은 또 "결혼·임신설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달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왕따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옥순은 여성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슈데(슈퍼데이트) 따기 전, 왕따설도 그만"이라고 했다. 이어 "멀쩡히 잘 살다가 해명할 새도 없이 전국적으로 가해자가 된 하루하루"라고 토로했다.

주거지 관련 추측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옥순은 온라인상에서 특정인의 주거지 정보를 추측하거나 공유하는 행위가 피해를 줄 수 있다며 관련 게시물과 댓글을 수집·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옥순은 '나는 솔로' 31기에서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방송 이후 결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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