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기간은 내년 6월12일까지다. 신규 전입자도 자동 혜택을 받으며 전국 어디서 발생한 사고든 보상 가능하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 원, 4주 이상 진단위로금 10만~50만 원, 6일 이상 입원위로금 10만 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 등이다.
보험금 청구는 서구청 누리집에서 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DB손해보험 안내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남구, 청소년 대상 '퍼퓸 디자이너' 진로 체험 운영
광주 남구는 27일 남구 청소년도서관에서 초등 5학년 이상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퍼퓸 디자이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가와 함께 조향사의 역할, 향수 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학습하고 자신만의 향을 직접 디자인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남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 유망 직업으로 주목받는 향수 분야의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소방,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확대
광주 남부소방서는 비상구 폐쇄나 소방시설 차단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 신고포상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신고 대상은 다중이용업소, 문화·집회시설, 숙박시설 등 총 15종으로 늘어났다. 소방시설 위반뿐 아니라 피난시설·방화구획·방화시설 훼손 행위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단속 행위는 소방시설 차단·방치,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적치, 방화문 기능 훼손 등이다. 증빙자료를 첨부해 소방서 방문, 우편, 팩스로 신고하면 심의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한다. 동일인의 연간 포상금 지급 한도는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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