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원정 출산 의혹에 선을 그었다.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22일 "안영미의 둘째 아이 성별은 아들이며, 이번 둘째 출산은 국내(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남편 역시 출산 일정에 맞춰 한국으로 귀국해 아내의 곁을 지키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안영미는 1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다음 달 출산 예정인 둘째 아이를 위해 잠시 DJ석을 비운다고 밝혔다.
그는 "첫째에 이어 둘째도 제왕절개라 회복이 빨라야 할 텐데, 몸 상태를 보고 결정하겠다. 마음 같아서는 아이를 낳고 바로 다음 날이라도 돌아오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
또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고 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안영미가 둘째 자녀 또한 미국에서 출산하기 위해 오래 자리를 비우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첫째 아들을 2023년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출산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미국에 거주하며 직장 생활을 하는 남편과 출산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출산이라는 큰 경사를 앞두고 가족이 함께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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