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 가운데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구,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육아 필수재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최대 24개월 동안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의 구매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가 사망 또는 특정 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와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 한부모(부자, 조손) 가정 등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강릉시립도서관, 구독형 전자도서 3분기 이용자 모집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밀리의 서재’ 3분기 이용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구독형 독서 서비스이다.
이용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오는 23일(화) 오전 10시부터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무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열탈진·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은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물 자주 마시기 ▲가장 기온이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야외활동·작업 자제하기 ▲외출 시 양산·모자 착용 및 통풍이 잘되는 밝은색 옷 입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강릉시민가요제 22일부터 참가 접수
강릉연예협회는 제35회 강릉시민가요제 22일부터 7월 16일까지 제35회 강릉시민가요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강릉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타 가요제에서 수상했던 사람은 참가가 제외된다. 예심은 오는 7월 19일 오후 1시 명주예술마당에서 치열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은 8월 22일(토) 18시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대망의 본선 무대를 갖고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된다.
대상(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그리고 정식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가수증이 수여되며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인기상 10만원 등 총 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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