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의원 당선인 11명은 22일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시당 대강당에서 '당선자 교육' 전 의원총회를 열고 한 당선인을 원내대표로 추대했다.
민주당은 원내대표 선출 이후 원내 전략을 정비하고 국민의힘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배분을 포함한 원구성 협상에 나설 방침이다.
한 신임 원내대표는 "부산시민들이 11석을 민주당에 주신 만큼 국민의힘에서도 합리적인 방안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하는 민주당 시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 일단 상임위원장 자리 확보를 최대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신임 원내대표는 1956년생으로 동아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재선 부산진구의원을 지냈으며, 시의원은 초선이다.
제10대 부산시의회에서 민주당은 11석을 확보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게 됐다.
제10대 부산시의회는 국민의힘 37석, 더불어민주당 11석으로 구성된다. 시의회는 내달 6일 첫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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