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수완동 주민추진단, 반려견순찰대 2기 출범 등

기사등록 2026/06/22 14:03:22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 수완동 미래발전계획 주민추진단은 최근 수완호수공원에서 '수완동 반려견 순찰대 2기 활동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 산책 시간을 활용해 지역 내 위험요인을 살피고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생활안전 활동이다.

올해는 22개 팀이 참여해 11월까지 개인·합동순찰을 이어간다. 이들은 펫티켓 캠페인과 반려견 행사 등을 추진해 반려동물 친화 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광산구, 이주배경 청소년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

광주 광산구는 이주배경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상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9월까지 진행하며 진로코칭 지도사와 1대 1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통합을 돕고 참여자 만족도와 우수사례를 조사해 내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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