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녹화사업 완료
증산교~증산3교 구조물 가림 녹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대문구는 불광천 녹지 경관 향상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불광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산교~증산3교 하부 복개주차장 구조물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산책로 변 녹지대를 계절감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복개주차장 구조물 주변에 향나무 수종인 블루애로우 63주와 황금측백 20주를 심었다. 접시꽃 470본, 꽃창포 1780본, 옥잠화 970본도 함께 식재했다.
불광천 산책로 변 녹지대에는 수국 2770주, 갈대 70본, 영산홍 540주를 심어 계절에 따라 다른 경관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식재로 단조롭게 보이던 공간에 입체적 녹지 경관을 조성하고, 다양한 식물군락을 형성해 하천 생태환경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앞으로도 불광천 녹지 경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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