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 24~30명 전산 추첨 선정
전공 체험과 교수 특강 함께 진행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영등포구 산하 미래교육재단은 관내 중·고등학생의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부여를 위한 '대학 진로 탐방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차례로 방문해 전공 체험, 교수 특강, 재학생 멘토링,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는 내용이다. 모집 인원은 서울대 24명, 고려대 30명, 연세대 30명이다.
서울대 탐방은 내달 9일 관악캠퍼스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자는 생명·환경과학교육센터와 연계한 'DNA 추출 프로그램'에 참여해 세포의 구조와 유전 원리를 배운다.
고려대 탐방은 내달 24일 서울캠퍼스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기전자공학부 김중헌 교수가 '인공지능과 미래사회'를 주제로 특강한다.
연세대 탐방은 8월7일 신촌캠퍼스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화공생명공학부 강주훈 교수가 '반도체와 소재 공정'을 주제로 반도체 소재 전반을 설명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대학별로 재학생 멘토링과 캠퍼스 투어도 진행해 대학 생활과 입시 준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서울대 탐방이 오는 29일까지, 고려대와 연세대 탐방이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교육강좌-평생교육-미래인재양성사업' 게시판에서 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전산 추첨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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