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갸루 캐릭터 활동을 중단한다.
미나미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에서 갸루 캐릭터와의 작별을 예고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도 정말 많은 분이 봐주셨다. 벌써 조회수를 100만 회를 넘긴 것도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이제 슬슬 갸루랑 빠이빠이 할 때가 됐다. 원래 나는 갸루가 아니니까 이제 진짜 나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미나미는 "사실 나도 갸루가 뭔지 정확히 잘 모르고 스타일도 다양하다"며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따라 하는 것이 기분 좋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 보여드린 갸루의 모습은 영상을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준비한 것"이라며 "갸루 문화를 알리기 위한 영상이라기보다 저의 다양한 모습과 원이 언니와의 좋은 케미를 보여드리는 콘텐츠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갸루 캐릭터는 지난 3월 리센느의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자체 콘텐츠에서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거제 야호" 온라인 밈을 탄생시키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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