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싱그러운 여름날처럼 반짝입니다

기사등록 2026/06/22 15:34:49

오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 발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하츠투하츠(왼쪽부터 예온, 스텔라, 유하, 이안, 에이나, 주은, 카르멘, 지우)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Lemon Tang(레몬 탱)'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22.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포커싱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하투하)가 22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Lemon Tang)'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레몬 탱'과 지난 2월 발표한 싱글 '루드!(RUDE!)'를 포함한 총 6곡이 실렸다. 싱그러운 여름날처럼 자유롭게 반짝이는 하츠투하츠의 에너지와 우리가 함께 하는 순간에 더 선명해지는 감정을 노래했다.

타이틀곡 '레몬 탱'은 새콤한 '레몬(Lemon)'에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탱(Tang)'을 결합한 제목이다. 청량하게 터지는 여름 감성과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매력의 '레몬 탱'이 된다는 내용의 가사로 언제나 '우리'로서 함께하자는 외침을 전한다"고 특기했다.
[서울=뉴시스] 하츠투하츠.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원과 동시에 유튜브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오키나와의 바다와 해변, 레몬 농장 등 다채로운 촬영했다. 수학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우연히 마주친 레몬 트럭에서 떨어진 레몬을 따라 다양한 장소로 이동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하츠투하츠 더 세컨드 미니앨범 '레몬탱' 쇼케이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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