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단결권 법제화 논의"…'소통마루' 개최

기사등록 2026/06/22 11:10:53

소진공, 2차 회의 진행

[서울=뉴시스] 2026년 제2차 소상공인 소통마루.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소상공인 협단체들과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소진공 서울 전용 교육장에서 '2026년 제2차 소상공인 소통마루'를 열고 소상공인 단결권 법제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14개 협단체 관계자 약 20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단결권 및 단체 협상권 법제화 방안부터 소상공인 생태적 가치 발굴 사례를 소개했다. 현행 소상공인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도 다뤘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최근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상공인정책연구소를 중심으로 협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 목소리가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마루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통마루는 소상공인 업계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자 지난 4월 출범한 정례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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