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오는 26일까지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형 인권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참가자의 연령과 업무 특성에 맞는 대상별 내용으로 진행되며 대상별 자주 발생하는 인권 문제와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이 인권을 추상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가정과 직장, 복지 현장 등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 시, 2026년 의료관련감염예방관리 전문교육
경기 오산시는 오는 8월까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과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제4급 법정감염병이자 의료관련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된 칸디다 오리스(Candida auris) 감염증을 중심으로 ▲개요 ▲국내외 발생 동향 및 최신 지견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방안 ▲집단발생 시 역학조사 및 대응방법 ▲주요 사례 소개 및 실무지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칸디다 오리스는 환자 간 접촉, 오염된 의료기기 및 환경, 의료진의 손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며 항진균제 내성이 높고 의료환경에서 장기간 생존하는 특성이 있다. 특히 면역저하자나 중증환자에게 침습성 감염을 일으킬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철저한 감염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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