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실시한 '인천공항 가치점프 가족캠프'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공사는 지난 20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인천공항 가치점프’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주 배경 청소년과 가족, 대학생 봉사자, 공사 임직원 멘토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인천공항 가치점프’는 이주배경 청소년 등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공사 임직원 멘토를 연결해 멘토링을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행사에서는 다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해외여행 컨셉의 참여행사와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를 비롯해 ▲릴레이 달리기 ▲마술공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가균 인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대한민국 관문공항의 운영기업으로서 이주배경 가정이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