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Beer & Film·Kick·Beat'를 주제로 영화와 음악, 축구, 수제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축제 기간에는 야외 영화 상영과 부천FC 원정경기 생중계, 가상현실(VR) 공연, 호러나이트 좀비공연, 별난잔디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수제맥주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축제 공식 캐릭터 '위(WE)'와 '조이(JOY)'를 처음 선보인다. 논알코올 수제맥주도 함께 판매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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