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해운대 전시장부터 시작
18개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한달 만에 1750대 이상 사전 계약
해당 차량은 3분기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다.
이날 수원 전시장과 부산 해운대 전시장을 시작으로, 8월4일까지 18개 이상의 벤츠 공식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전시장에서는 차량 도슨트(안내) 투어를 비롯해 차량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달 18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더 뉴 S-클래스는 1750대 이상의 계약을 기록했다.
3분기 고객 인도 예정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벤츠 코리아는 공식 출시 전 고객들이 차량 디자인, 디지털 경험,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더 뉴 S-클래스는 총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1억5400만~2억7000만원이다.
김은중 벤츠코리아 제품 및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전국 로드쇼를 통해 각 지역의 많은 고객들이 더 뉴 S-클래스를 직접 경험하고 그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중국, 미국과 함께 전 세계에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글로벌 3대 시장 중 하나로, 독일 본사에서도 가장 주목하는 핵심 지역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