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1750대 계약"…벤츠코리아, '더 뉴 S-클래스' 전국 로드쇼 개최

기사등록 2026/06/22 11:12:16

오늘 수원·해운대 전시장부터 시작

18개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한달 만에 1750대 이상 사전 계약

[서울=뉴시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사진=벤츠코리아 제공) 2026.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코리아는 더 뉴 S-클래스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3분기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다.

이날 수원 전시장과 부산 해운대 전시장을 시작으로, 8월4일까지 18개 이상의 벤츠 공식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전시장에서는 차량 도슨트(안내) 투어를 비롯해 차량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달 18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더 뉴 S-클래스는 1750대 이상의 계약을 기록했다.

3분기 고객 인도 예정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벤츠 코리아는 공식 출시 전 고객들이 차량 디자인, 디지털 경험,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더 뉴 S-클래스는 총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1억5400만~2억7000만원이다.

김은중 벤츠코리아 제품 및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전국 로드쇼를 통해 각 지역의 많은 고객들이 더 뉴 S-클래스를 직접 경험하고 그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중국, 미국과 함께 전 세계에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글로벌 3대 시장 중 하나로, 독일 본사에서도 가장 주목하는 핵심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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