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서 맞추기 없다"…컴투스홀딩스, 신작 퍼즐 '컬러스위퍼' 내달 출시

기사등록 2026/06/22 10:36:47

고전 게임 '지뢰찾기'와 '노노그램' 결합한 모바일 퍼즐 신작 7월 2일 출격

북미 지역 소프트론…12개 언어 지원

[서울=뉴시스] 컴투스홀딩스가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를 7월 2일 전 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추억의 오락실 게임인 '지뢰찾기'와 네모네모 로직으로 불리는 '노노그램'이 하나로 합쳐진 신개념 퍼즐 게임이 전 세계 시장에 출격한다.

컴투스홀딩스가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를 7월 2일 전 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컬러스위퍼는 고전 게임 '지뢰찾기'와 '노노그램'의 핵심 로직을 결합한 신작이다. 숫자와 색상으로 제공되는 힌트를 해석해 격자판을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별점은 운에 의존하는 '찍기' 요소를 배제하고 모든 스테이지를 명확한 추론과 논리만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한 부분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지적 성취감을 극대화했다고 컴투스홀딩스는 설명했다.

정식 출시 전 진행된 소프트론칭에서는 퍼즐 장르 선호도가 높은 북미 지역 이용자를 중심으로 탄탄한 게임성을 인정받았다고 컴투스홀딩스는 밝혔다. 한번 플레이한 이용자들이 장기간 플레이를 지속하는 높은 리텐션(재방문율)을 기록했다고 한다.

컴투스홀딩스는 텍스트 의존도를 낮춘 직관적인 게임 구조를 바탕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전역의 퍼즐 마니아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글로벌 이용자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를 비롯해 총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