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월드컵 특수에 웃었다…점심 매출 5배 '껑충'

기사등록 2026/06/22 10:27:53

점심 시간대 매출 체코전 399%·멕시코전 407% 증가

[서울=뉴시스] 노랑통닭 강남구청점 매장 전경(사진=노랑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노랑통닭은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당일 가맹점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노랑통닭은 체코전이 열린 지난 12일 이른 오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 시간대 매출은 전주 동시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일매출도 직전 평일 평균 대비 약 95% 상승했다.

멕시코전이 열린 19일에도 응원 열기와 매출 상승은 이어졌다. 이날 노랑통닭 일부 가맹점은 경기 시작 시간에 맞춰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영업을 시작했으며 직영점의 경우 경기 일주일 전부터 홀 단체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기도 했다.

그 결과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 시간대 매출은 전주 동시간 대비 약 407% 증가했다. 전체 일매출 역시 직전 평일 평균과 비교해 약 9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랑통닭은 이른 시간대 편성에도 경기 시작 전부터 포장과 배달 주문이 집중됐으며, 홀을 운영하는 매장에서는 가족·친구·동료 단위의 단체 고객 수요가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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