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어촌 생활·관광 소재 영상 발굴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경남 어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영상 공모전을 열고 국민 참여를 유도한다.
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경상남도 어촌을 주제로 '2026년 경남 어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9월 14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민의 귀어·귀촌 관심을 높이고 어촌 생활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어촌 생활과 어업 활동, 지역 명소와 자연경관, 어촌 관광 체험, 수산물 먹거리 등이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을 담은 1∼5분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서로 다른 어촌 지역을 방문해 촬영하거나 어업·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한 내용이 포함될 경우 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등 총 5개 작품이 선정된다. 총 상금은 500만원 규모다. 수상작은 향후 경남 어촌과 귀어·귀촌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응모는 개인 SNS에 영상을 공개 게시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출품 규격은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도성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경남 어촌의 다양한 매력을 국민이 직접 경험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신한 시각을 담은 작품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