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진도군 대마도 인근 해상에서 짙은 안개로 방향을 잃고 표류하던 선박을 해경이 무사히 구조했다.
22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7분께 진도군 대마도 인근 해상에서 1.66t급 선박 A호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선박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짙은 안개로 방향을 잃은채 표류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 305함은 레이더 등 항해 장비를 활용해 표류 중이던 A호를 포착하고, 선원과 선박을 대마도 선착장으로 입항 조치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최근 해상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면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운항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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