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 감성 5000원에 완성" 다이소, 비치 리조트룩 선보인다

기사등록 2026/06/22 10:07:56

여름철 가방·차광모자 등 30종 구성

짜임 소재 활용 바캉스 아이템 확대

[서울=뉴시스] 아성다이소 밴딩 밀짚 썬캡(왼쪽)과 네트백(오른쪽) (사진=아성다이소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아성다이소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휴가 시즌을 맞아 시원한 느낌의 짜임 소재를 활용한 패션 잡화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즌 가방, 차광모자, 액세서리 등 약 30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휴양지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여름 가방이다.

'네트백'은 면 100% 소재를 사용해 수영복이나 민소매 등 바캉스룩과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내용물이 빠지거나 비치는 것을 줄일 수 있도록 조임형 이너백을 함께 구성했다.

라탄 스타일의 '여름 짜임 가방'은 통기성을 높여 물놀이 후 젖은 소지품을 보관하기 좋으며,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여름 분위기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처지는 실루엣의 '여름 니트 가방'은 숄더백 형태로 리조트룩에 활용할 수 있다.

강한 햇빛을 막아주는 차광모자도 마련했다. '짜임 보닛햇'은 챙 뒷부분에 트임 디자인을 적용해 머리를 묶은 상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니트 보닛햇'은 턱 아래 묶을 수 있는 리본끈을 더해 바람에 날아가는 것을 방지했다. 이외에도 '밴딩 밀짚 썬캡', '패턴 벙거지 모자' 등 다양한 여름 모자를 준비했다.

바캉스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꽃무늬 디자인의 '사각 플로랄 스카프'와 페이즐리 패턴을 적용한 '반다나'는 헤어 액세서리로 활용하거나 가방에 묶어 연출할 수 있다.

클로버와 토마토 디자인의 '뜨개지갑'은 가방 장식이나 소지품 보관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잡화들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실용적이면서도 감성을 담은 패션 아이템을 균일가로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아성다이소 니트 보닛햇(왼쪽), 클로버 뜨개지갑과 사각 플로랄 스카프(오른쪽) (사진=아성다이소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