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퍼포먼스·일상 스타일 함께 겨냥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이 산산기어의 신규 액티브웨어 브랜드 '토지(TOJI)'를 공식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토지는 산산기어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국내 환경을 고려해 새로 선보이는 러닝 중심 액티브웨어 라인이다. 브랜드명은 한자 흙 '토(土)'와 기록할 '지(誌)'를 결합한 것으로, '우리의 움직임이 우리가 밟고 있는 땅 위에 기록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러닝 스토어 '웨어에버(wherever)'의 김기은 대표가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소재 선정, 필드 테스트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러닝 퍼포먼스와 일상적 스타일 두 가지 목적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들을 구현했다.
지난 12일 출시된 토지의 첫 번째 컬렉션 26SS '라딕스(RADIX)'는 실용성에 무게를 둔 기능성 라인업이다. 블랙 컬러 중심의 의류 10종과 액세서리 1종 구성이다.
토지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동시에 만나 볼 수 있으며, 플랫폼 채널 중에서는 오직 크림에서만 선보인다.
크림 관계자는 "산산기어는 크림 고객들 사이에서 꾸준히 팬덤을 형성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토지 역시 크림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크림은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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