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일상 담은 '오디너리 피플' 캠페인 전개
누적 조회수 11만회 기록 신규 고객 유입 효과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LF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 '헤지스 오디너리 피플(HAZZYS Ordinary People)'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스토리텔링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은 런던을 배경으로 각자의 공간과 직업, 취향을 가진 '보통의 사람들'을 조명한다. 연출된 화보 대신 실제 일터와 일상 속 순간을 담아내며 헤지스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런던 뉴잉턴 그린의 치즈 전문점 '주미 치즈(JUMI CHEESE)' 직원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에서는 런던 정육점 '스텔라스(STELLAS)' 직원들의 일상과 '헤지스 블루' 컬렉션을 연결해 선보였다.
콘텐츠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사람들의 일과 취향,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소비자들의 공감과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실제 인물의 삶과 공간을 함께 보여주며 브랜드 경험의 깊이를 확장했다.
성과도 나타났다. 1·2차 콘텐츠 기획전은 헤지스닷컴에서 누적 조회수 11만회를 기록하며 올해 공개된 디지털 콘텐츠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방문자의 약 70%가 신규 고객으로 집계됐으며, 체류 시간 역시 헤지스닷컴 평균을 웃돌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헤지스는 콘텐츠 공개와 함께 연계 기획전을 운영하며 콘텐츠 속 인물들이 실제 착용한 제품과 스타일링도 소개하고 있다. 브랜드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상품 탐색과 구매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해 신규 고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공개된 3차 프로젝트는 런던 북부 이슬링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트룰로(TRULLO)'와 로컬 펍 '더 포켓 펍(THE POCKET PUB)'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헤지스의 대표 여름 상품인 린넨 셔츠를 중심으로 현지 직원들이 실제 일터와 일상에서 착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헤지스는 앞으로 '오디너리 피플' 캠페인을 런던을 넘어 다양한 국가와 도시로 확대해 세계 각지의 사람과 공간,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글로벌 콘텐츠 시리즈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