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삼전 100주 샀더니…"1년 만에 600~700% 수익"

기사등록 2026/06/22 00:00:00
[서울=뉴시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그룹 코요태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N 제공) 2026.06.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코요태 빽가가 주식 투자로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1년 전 매니저의 투자로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삼성전자 주가가 8만~9만원 정도였다"며 "성이 백씨라 100주를 샀다. 사놓고 그냥 잊고 지내다가 최근 이슈가 돼서 주식 계좌를 열어봤다가 깜짝 놀랐다. 지금 너무 좋다"고 했다.

이를 들은 경제 전문가 김경필은 "1년 만에 거의 600~700% 오른 셈"이라며 놀라워했다.

빽가는 "수익률이 크게 올라 기분이 좋았다. 천 씨였다면 1000주를 매수했을 텐데 내가 백씨인 게 아쉽더라. 그래서 지금도 가만히 놔두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노사연이 "얼굴이 좋아졌다 했더니"라고 하자 빽가는 "자본주의의 맛을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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