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고장으로…선원 4명은 임시 조치 후 자력 입항 중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시각 A호(150t급, 외연도~녹도~대천항 여객선)가 "기관 고장으로 운항을 멈췄다"고 신고했다.
신고 접수 2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에 올라 승선원 35명 모두 이상이 없는 걸 확인하고 이들 중 선원 4명을 뺀 승객 31명을 다른 배에 옮겨 태웠다.
승객들은 이날 오후 5시56분께 경비정과 또 다른 여객선에 탄 채 대천항에 입항했다.
선원 4명이 탄 A호는 임시 조치 후 자력으로 대천항에 입항 중이다.
해경은 A호 주변에서 함께 항행하며 선원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해경은 A호가 대천항에 입항하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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