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장서 물놀이하던 9·10세 형제 숨져…경찰 수사(종합)

기사등록 2026/06/21 18:16:46 최종수정 2026/06/21 18:18:23
[광주=뉴시스] 119구급차량.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변재훈 기자 = 가족과 함께 물놀이 체험장에 놀러온 어린 형제가 물에 빠져 숨졌다.

21일 오후 2시42분께 전남 곡성군 한 물놀이 체험장에서 '아이들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9세, 10세 남자아이 형제 2명을 구조한 뒤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이들 형제는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왔다가 이러한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물놀이 체험장 내 폐쇄회로(CC)TV를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체험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시설 출입·안전 관리 실태 등에 대해서도 들여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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