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집 누수로 고통… "벌써 한 달째, 소송로그 찍어야 하나"

기사등록 2026/06/21 17:12:22
[서울=뉴시스] 배우 이주영. (사진=이주영 인스타그램) 2026.06.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이주영이 누수 피해를 호소했다.

이주영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달째 집이 이 상태인데도 고쳐지지 않는 게 말이 되냐"며 "나가지도 못하고 있다. 곧 수영도 가능할 듯. 정신승리 중"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는 모습과 누수로 흥건해진 바닥, 비닐로 감싸놓은 가구와 집기류 등이 담겼다.

이주영은 누수 피해와 관련된 소송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밌는 누수 로그와 소송 로그, 많은 관심 부탁한다"며 "이 경험으로 나중에 시나리오로 쓰면 뭘 하든 역작이 나올 것 같다"고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주영은 2012년 영화 '조우'로 데뷔했으며, 영화 '꿈의 제인', '야구소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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