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장학재단은 장학생과 교육비 지원 대상자 913명에게 총 7억169만원의 장학금과 교육비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이상일 시장과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 장학생·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지원 대상은 철쭉·진학·우수·기능·효행·자립·향토·무지개·곰두리·보훈·주거비·드림장학금 등 12개 분야 장학생 832명과 인재육성교육비 지원 대상자 81명이다.
수지농협은 이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용인시장학재단은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현재 256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지난해까지 1만6710명에게 108억8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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