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3일 서초문화예술회관서 개최
선착순 600명 모집…영상도 제공
세무사 강연 뒤 현장 질의응답 진행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다음달 13일 오후 2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2027년 주택세금 전망과 상속·증여세 준비'를 주제로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초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정원은 선착순 600명이다.
구는 최근 부동산 정책 변화로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부동산 세제 동향과 세금 문제 등과 관련된 세무 정보를 다룬다.
강의는 세무법인 리치 대표세무사인 이장원 세무사가 맡는다. 이 세무사는 2027년 주택세금 전망과 상속·증여세 준비 방안 등을 설명한다. 현장에서는 세금 관련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신청은 18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서초구청 누리집이나 전화로 가능하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서초구의 세무정보 제공·상담 창구인 '택스테이션'과 '서초구 세무과' 유튜브에 다시보기 영상과 요약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택세금과 상속·증여세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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