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훈련 중인 네이마르, 22일 팀 훈련 합류 예정
C조 선두 브라질, 25일 스코틀랜드와 조별리그 최종전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은 20일(한국 시간) 치른 아이티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3-0 승리한 뒤 "네이마르의 스코틀랜드전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별 훈련을 해 온 네이마르는 현지 시간으로 22일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1차전에서 모로코와 1-1로 비겼던 브라질은 2차전에서 약체 아이티를 완파하고 1승 1무(승점 4)를 기록, C조 선두에 올랐다.
브라질은 오는 25일 스코틀랜드와의 최종전을 치른다.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이후 부상 여파 등으로 한동안 대표팀에서 멀어졌었다.
브라질 A매치 최다 골(128경기 79골)을 기록 중인 네이마르에는 이번이 4번째 월드컵 도전이다.
다만 경기 감각이 떨어져 스코틀랜드전에 선발보다는 교체 출전이 무게가 실린다.
안첼로티 감독도 조별리그 이후 토너먼트에서 네이마르를 온전히 활용하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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