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된 운다브, 대회 3골로 득점 공동 선두
독일은 21일(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에서 약체 퀴라소를 7-1로 대파했던 독일은 조별리그 2연승(승점 6)으로 조 1위를 지켰다.
동시에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첫 경기에서 에콰도르를 잡았던 코트디부아르는 1승 1패(승점 3)가 됐다.
독일은 전반 30분 코트디부아르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아마드 디알로의 슈팅이 수비수에 맞고 흐르자 프랑크 케시가 차 넣었다.
그리고 이 변화는 적중했다.
운다브는 후반 23분 나담 아미리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는 펠릭스 은메차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터트렸다.
퀴라소전에서 골 맛을 봤던 운다브는 2경기 3골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등과 대회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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