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홀, 한·일 뮤지션 교류 프로젝트 연다…'노웨어 2'

기사등록 2026/06/21 08:55:05

7월26일 서울 마포구 롤링홀

[서울=뉴시스] 롤링홀 한일교류 공연 '나우히어(nowhere 2)' 출연 뮤지션. (사진 = 롤링홀 제공) 2026.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과 일본의 인디 뮤지션들이 음악으로 교류하는 특별한 무대가 열린다.

21일 롤링홀에 따르면, 오는 7월26일 서울 마포구 홍대 앞 롤링홀에서 한·일 음악 교류 프로젝트 '노웨어 2(nowhere 2)'가 펼쳐진다.

'노웨어'는 양국의 라이브 음악 신(Scene)을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지난 2월11일 일본 도쿄 시모키타자와 쉘터(SHELTER)에서 첫 번째 공연을 성료했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양국에서 총 6팀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에서는 포스트 록 밴드 코토바(cotoba), 유령서점, 지베뉴(Zivenew)가 참여한다. 일본에서는 밴드 트리코(tricot)의 보컬이자 솔로 아티스트인 잇큐 나카지마(ikkyu nakajima), 싱어송라이터 다무라료(tamuraryo·타무라료), 슈게이즈·드림팝 기반의 아피(appi)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노웨어'는 양국 뮤지션들이 서로의 음악을 발견하고 새로운 관객과 만나는 의미 있는 교류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들이 지속해서 교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노웨어'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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