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폐차장 불, 4시간30분간 활활…6명 대피중 3명 부상(종합)
기사등록
2026/06/20 17:32:05
최종수정 2026/06/20 18:06:24
[용인=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변근아 기자 = 20일 오전 11시17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31대, 인력 9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4시간30여분만인 오후 3시5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날 불로 폐차장 직원 6명이 현장에서 스스로 대피했다. 이 중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1명이 허벅지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50대 등 2명도 화상과 손 부위 등 부상을 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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