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변근아 기자 = 20일 오전 11시17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자동차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장비 31대, 인력 9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30여분만인 낮 12시47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폐차장 현장 관계자 6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이 중 2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거나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손을 다치는 등 경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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