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대표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노무현재단에 일시후원을 했다"며 100만원 후원 내역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노무현재단은 2009년 노무현 대통령 49재 안장식에서 문재인, 한명숙, 유시민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설립계획을 발표한 후 설립됐다"며 "초대 이사장에 한명숙, 이후 문재인, 이병완, 이해찬, 유시민, 정세균, 차성수 등이 차례로 이사장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유시민 전 이사장이 재단을 떠나면서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단과 관련해 유 전 이사장을 비판했고, 유 전 이사장은 떠났다.
앞서 곽 의원은 "시간으로 따지면 전체 76%가 유 전 이사장과 관련한 사람들이 등장한다"며 "재단이 실질적으로 누구를 홍보한다고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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