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3㎏씩 천천히"…전효성의 피부 건강 지키는 다이어트 비법

기사등록 2026/06/21 00:01:00
[서울=뉴시스] 지난 18일 방송인 장영란(47)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한 전효성은 "한 달에 3㎏ 정도로 살을 천천히 빼는 편"이라고 밝혔다. (사진=장영란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가수 전효성(36)이 다이어트를 할 때는 급격한 감량보다 적당한 속도로 조절하는 편이 낫다고 추천했다.

지난 18일 방송인 장영란(47)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한 전효성은 "한 달에 3㎏ 정도로 살을 천천히 빼는 편"이라고 밝혔다. 전효성의 이야기를 들은 장영란은 "그래서 얼굴이 하나도 안 처졌고, 탄력이 있다"고 반응했다.

급격한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확실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동기부여를 줄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근육량이 함께 줄어들고 기초대사량도 낮아져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탈수, 피로 등 위험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 과정에서 피부가 처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다이어트를 마친 후 식사량이 늘어나면 금방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겪는 사람도 있다.

반면 속도를 조절하면서 천천히 다이어트를 하면 근손실을 막고, 식습관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면서 비교적 건강하게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면서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몸 전체 건강을 유지하면서 효과적인 체중 감량을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천천히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요요 현상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요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후에도 꾸준히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식습관을 개선해야 하며, 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이 좋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 시 주당 0.5㎏, 한 달에 2~3㎏ 정도를 감량하는 편이 적당하다고 밝혔다. 속도를 조절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다이어트는 피부를 비롯한 신체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장기적으로 체중을 유지하기도 쉽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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