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19)이 몰라보게 성장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귀염뽀짝 빈이&준이 다 컸다. 아빠 빼고 푸는 아빠! 어디가? 추억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성빈은 '아빠! 어디가?'에서의 귀여웠던 말괄량이 모습과 달리 훌쩍 큰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해 19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성빈은 "현재 덕원예고에 재학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현재 성빈은 무용을 전공하며 입시를 준비 중으로, 한층 슬림해진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다이어트와 몸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성빈은 "입시가 올해라 사실 엄청 강박 있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고3이 되니까 힘들어서 저절로 빠지더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내 "좀 더 빼야 한다"고 덧붙이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특히 여동생의 드라마틱한 변화를 본 친오빠 성준의 현실적인 반응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자취 중이라 동생을 오랜만에 봤다는 성준은 "삼촌이 한껏 꾸민 빈이의 사진을 보내준 적이 있다"며 "사진을 보고 '왜 모르는 여자 사진을 보내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성빈은 어린 시절 아버지 성동일, 오빠 성준과 함께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털털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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