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각각 3·2·6번째 진입
방탄소년단, 해당 차트에 29곡째 올려
케데헌 '골든', 1년째 해당 차트 머물러
19일(이하 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이들 세 팀의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 최신 차트(19~25일)에 22위로 데뷔했다.
앞서 이 곡은 16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오피셜 트렌딩 차트(Official Trending Chart)' 3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했다. 특히 실물 음반이 없는 디지털 싱글임에도 인기를 누려 영국 내 팬덤 중심 소비를 넘어 스트리밍·라디오·소셜미디어 전반에서 곡이 인기 확산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세 팀의 개성이 살아있는 퍼포먼스와 과감하고 독특한 미학을 담은 뮤직비디오가 인기다.
르세라핌은 '스파게티(feat. j-hope of BTS)'(46위), '크레이지'(2024)(83위)에 이어 해당 차트 세 번째 진입이다. 아일릿은 '마그네틱(80위)에 이어 이 차트에 두 번째로 진입했다.
캣츠아이가 오피셜 싱글 톱100에 진입한 건 이번이 여섯 번째다. 앞서 캣츠아이는 대표곡들인 '날리'(52위), '가브리엘라'(38위), '인터넷 걸'(24위), '핑키 업'(14위), '터치'(82위)를 이 차트에 올렸다. '핑키 업'은 이번 주 오피셜 싱글 톱100 67위를 차지하며 10주 연속 차트인했다.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RM과 제이홉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 장르가 어우러졌다.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탄소년단 '아리랑'은 이번 주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서 지난 주보다 6계단 오른 31위를 차지했다. 13주 연속 톱40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으로 해당 차트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글로벌 신드롬이 여전한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GOLDEN)'은 이번 주 오피셜 싱글 톱100에서 49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에 52주째, 즉 1년을 머물렀다.
미국 팝 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유 심 프리티 새드 포 어 걸 소 인(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이 이번 주 오피셜 앨범차트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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