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까지 강풍 동반한 많은 비…최대 100㎜

기사등록 2026/06/20 05:58:00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20일 울산지역에는 오후까지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전날 오후부터 비가 시작된 가운데 이날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30~80㎜로 일부 지역엔 100㎜ 이상 내릴 것으로 울산기상대는 전망했다.

아침 최저 22℃, 낮 최고 27℃로 평년보다 2℃ 가량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일요일인 오는 21일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8℃까지 오를 것으로 현재 예보되고 있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50㎜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오후까지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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